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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오세훈
         [[2003년 10월]]에는 [[안풍 사건]]으로 인해 논란이 일자 "당에 유입된 100억원의 추징 이야기가 나오기 전에 천안연수원과 중앙당을 매각해 스스로 갚자"고 주장했다.<ref>{{뉴스 인용|제목=(추석 앞둔 민주-한나라 '집안싸움' 가열)'5, 6共 논쟁'|url=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20&aid=0000204947|출판사=한겨레신문|저자=안수찬|날짜=2003-09-09}}</ref> 5·6공 용퇴론을 주장하며 자신도 함께 물러나겠다고 선언했던 오세훈은 [[2004년]] [[1월 6일]] "정치개혁과 한나라당의 공천혁명에 밑거름"이 되려한다며 17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다.<ref>{{뉴스 인용|제목=오세훈의원 “총선 불출마…정계 떠날것”|url=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20&aid=0000221333|뉴스=동아일보|저자=반병희|날짜=2004-01-06}}</ref> 성실한 의정활동과 개혁적 이미지, 그리고 대중적인 인지도와 함께 한나라당의 대표 텃밭인 강남구 을의 17대 의원 당선은 기정사실화였다. 그러나 오세훈 의원의 참회록 발표와<ref>{{웹 인용|url=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32&aid=0000047870|제목=오세훈의원 “선배들 거취 돌아보길”|성=|이름=|날짜=|웹사이트=|출판사=한겨례신문|확인날짜=}}</ref> 함께 자진 불출마 선언을 감행한 모습에 국민들은 신선한 충격을 느꼈고, 이에 한나라당의 불출마 선언이 급물살을 타게 되었다.<ref>{{웹 인용|url=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15&oid=057&aid=0000002100|제목=불출마 도미노 - 한나라당 오세훈 의원|성=|이름=|날짜=|웹사이트=|출판사=|확인날짜=}}</ref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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